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마치 비비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ViVid 19화의 내용을 보면, 격투는 자신의 스타일이 아닌 듯. 마력자질이 고속병렬 운용형이라고 한다. 원래는 학자타입. ~~[[타카마치 나노하|그런데 비슷한 마력자질을 가진 아이가 있었지.]]~~ 게다가 성왕각과 렐릭의 상실 덕분에 마력량도 부족하고 신체강화도 안되기 때문에 격투는 물론이고 전투 자체와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지만 [[노베]]와 함께 단련해 온 스피드와 천성의 동체시력을 이용한 카운터 전법을 연마하는 것 자체가 즐겁고,[* 덕분에 비비오는 자신을 '''노베가 만든 작품'''이라고 표현한다][* 리오의 친척이자 춘광권 사범대리인 린나 탄드라는 아인하르트, 지크린데, 미우라를 "신격의 경지에 들 자질을 가진 강타자들"이라 평가하면서도 그보다 신체적으로 약한 비비오를 "일섬필중의 기교"라며 높이 평가했다] 강해졌다는 걸 [[타카마치 나노하|꼭 보여주고 싶은]] [[페이트 테스타로사|소중한 사람들]]이 있기 때문에 격투기로 강해지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중이다. 격투 스타일은 스트라이크 아츠지만 작중 묘사상으로 발기술은 거의 안 쓰고 복싱에 가까운 전법으로 싸운다. 근데 그 복싱이 견제는 [[마시바 료|플리커 잽]], 주력은 회피 후 [[미야타 이치로|카운터]], 필살기는 [[마쿠노우치 잇포|뎀프시 롤]]이라서... [[더 파이팅]] 팬들에게 기묘하게 친밀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이기도 하다. 우연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제작진 중에 그쪽 팬이 있어서 나름 오마쥬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. 처음 공개되었을 때의 외모는 [[유노 스크라이어]]를 닮아서[* [[미즈하시 카오리|성우]]도 유노와 같다. 때문에 2차 창작 중에 유노가 대화할 때 비비오가 말을 안 한다거나 반대로 비비오가 대화할 때 유노가 침묵하는 것도 있다고(...).] '유노 흑막설'을 뒷받침하기도 했고 '페이트와 유노의 아이면 딱 이미지가 맞다'는 짤방이 있기도 했다. 참고로 어른모드를 처음으로 사용한 캐릭터다.[* 정확히는 자력으로. 야가미 하야테의 경우 A's에서 어른처럼 된 적이 있긴 하지만 이건 하야테의 몸으로 리인포스의 모습이 드러난 것이다.] ViVid계열 작품에서 진짜 흔하게 등장하는 것이 어른모드인데 보통 어른모드가 정통파 마법소녀물에서 흔히 등장하는 것임을 생각하면 무슨 프리큐어마냥 주먹을 내지르는 작품에서 정통파 요소를 사용한 것이다. SS에서 처음에 강제로 어른모드가 될 때는, 작품의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에서 특별한 변신을 통한 ~~페이크~~최종보스화라는 느낌이 강했는데, 막상 이후 작품에서 개나소나(...) 어른모드가 되어 격투를 하게 되어 김이 좀 빠진 느낌이 있다. 이후 나노하와의 대화인 "비비오 아픈 거 조금 참을 수 있지?" "응"의 대화는 여러 모로 동인계에서 쓰인다. 나노하 A'S PSP [[THE GEARS OF DESTINY]]에서는 시공에 휘말려 과거로 왔다는 설정으로 아인하르트, 토마와 함께 참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